안영규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직문화 전문가
2010년부터 조직문화 진단과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현장 전문가입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조직의 진짜 문제를 해결합니다.
철학과 관점
"조직문화 변화는
설계가 아니라 가꾸기입니다."
정원사가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씨앗에 물을 주듯,
구성원의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문화 변화는 기계적인 설계가 아닌, 정원사가 꽃을 가꾸는 방식과 같아야 합니다.
통제보다는 토양(심리적 안전감)을 비옥하게 하고, 씨앗(자발적 시도)이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본 가정의 변화
조직문화의 본질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기본 가정'의 패턴입니다.
행동을 강제해도 통제가 약해지면 본래로 돌아갑니다. 믿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자생적 변화
Autogenous Change
변화는 강제가 아닌 구성원이 주도해야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변화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은 승리
Small Wins
약점 보완보다 강점과 '작은 성취'에 집중합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승리가 인정받을 때, 회복탄력성과 몰입이 만들어집니다.
심리적 안전감
Psychological Safety
리더는 '건축가'가 아닌 '촉진자'가 되어야 합니다.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조직문화에 대한 더 깊은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핵심 역량
풍부한 실무 경력
14년+ 현장 경험
조직문화공작소AIPU와 엑스퍼트컨설팅에서 수석 컨설턴트로 재직하며 현장의 문제를 직접 마주해 왔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조직의 진짜 문제를 해결합니다.
검증된 포트폴리오
대기업 & 공공기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서울시청 등 대규모 조직의 프로젝트를 PM으로 수행했습니다.
컨셉 설계부터 운영 총괄까지 조직문화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담당합니다.
Full-Cycle 컨설팅
진단부터 변화까지
단순 진단을 넘어 가치체계 수립, 전략 설계, 프로그램 개발까지.
조직문화의 A to Z를 커버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십
HR Insight 칼럼니스트
2021년부터 월간 HR Insight에서 조직문화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갈등 관리, 변화 저항 극복, 작은 승리 등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정원사적 접근
설계가 아닌 가꾸기
조직문화를 '살아있는 생명'으로 정의합니다.
토양(심리적 안전감)을 비옥하게 하고, 씨앗(자발적 시도)이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경력 여정
Senior Consultant
Leading organizational culture diagnosis and development projects for major clients like Samsung Electronics, K-water, and GC Pharma.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GC녹십자 등 주요 고객사의 조직문화 진단 및 개발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Columnist
Authoring monthly columns on organizational culture, bridging theory and practice.
조직문화 이론과 실제를 잇는 월간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Senior Consultant
Worked at the firm that pioneered the introduction of Appreciative Inquiry in Korea and conducted numerous culture diagnosis projects.
국내 최초로 긍정탐구(Appreciative Inquiry) 모델을 도입한 컨설팅펌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조직문화 진단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전문 분야
조직문화 진단
- 기본 가정(Basic Assumptions) 분석
- 구성원 인식 조사 설계 및 해석
- 과업/관계 갈등 진단
- 심리적 안전감 수준 측정
조직개발 프로그램
- 긍정탐구(AI) 기반 워크샵
- 가치체계 수립 및 내재화
-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설계
- 변화관리 퍼실리테이션